상단영역

본문영역

'미녀와 야수' 원작 애니메이션과 실사판을 비교해봤다(동영상)

  • 김태우
  • 입력 2016.11.17 09:43
  • 수정 2016.11.17 09:44

엠마 왓슨이 벨을 연기하는 영화 '미녀와 야수' 실사판이 2017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Moviepilot'이 원작과 실사판을 비교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실사판의 예고편을 양 옆에 두고 비슷한 점이 있는지,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 것이다.

두 예고편은 거의 모든 장면이 똑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2D와 3D의 표현 차이 정도다. 아래 영상을 통해 두 작품을 비교해보자.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영화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 #예고편 #비교 #유튜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