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소식에 관심을 가져온 이들이라면 도널드 트럼프 특유의 말투를 바로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이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물론 앞으로는 더 많이 들어야 한다.)
리믹스 영상을 만드는 유튜브 계정 Maestro Ziikos가 트럼프의 연설 장면을 편집해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는 영상을 만들었다. "I'm gone"으로 끝나는 뮤직비디오를 위에서 감상해보자.
아래는 오바마의 영상으로 만든 'Lean On' 뮤직비디오다.
h/t 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