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이 사진이었다.
워싱턴에 사는 48세 크리스 버 마틴은 딸의 셀카를 따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6월, 딸 캐시가 찍은 셀카를 그대로 패러디한 마틴은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됐고, 그는 이후 캐시의 셀카를 꾸준히 따라 찍어 결국 딸보다 무려 두 배나 많은 팔로워를 얻게 됐다. 현재 크리스 버 마틴은 6만 6천여 명, 딸 캐시는 3만 6천 명이 팔로우 중이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이 귀여운 부녀와 사랑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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