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제작하는 '소방관 달력'이 나왔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쓰인다. 지난해와 그 지난해에도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열어 선발된 소방관들을 모델로 재능기부 달력을 만든 바 있다.
벽걸이형과 탁상형의 두 가지 타입으로 각 1만원씩이다. GS숍에서 판매한다.
일부 사진들을 아래에서 볼 수 있다.
관련 기사: 달력모델로 변신한 14명의 서울시 소방관들(사진, 영상)
올해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제작하는 '소방관 달력'이 나왔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쓰인다. 지난해와 그 지난해에도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열어 선발된 소방관들을 모델로 재능기부 달력을 만든 바 있다.
벽걸이형과 탁상형의 두 가지 타입으로 각 1만원씩이다. GS숍에서 판매한다.
일부 사진들을 아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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