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굿판·전생 체험' 논란을 빚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박 내정자는 2일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안전처 장관에 내정된 지 1주 만에 낙마하게 됐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합뉴스 '굿판·전생 체험' 논란을 빚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박 내정자는 2일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안전처 장관에 내정된 지 1주 만에 낙마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