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공화당 경선에서 승기를 잡은 바로 그 시기부터 미국에서는 '캐나다로 이민 가는 법'에 대한 농담이 늘었다. 물론 농담이되 농담은 아니다.
드디어 대선 투표일, 미국인들이 캐나다로 가는 길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마침 11월은 특히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는 때라고 한다. 주마다 캐나다를 갈 때 볼 수 있는 절경 사진들을 모았다.
버몬트 주
뉴욕 주
메인 주
펜실베이니아 주
미네소타 주
뉴햄프셔 주
오하이오 주
미시건 주
아이다호 주
몬태나 주
워싱턴 주
노스다코타 주
*허핑턴포스트US의 Here’s What Fall Foliage Looks Like In The States You’ll Drive Through To Reach Canada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