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뇌파 측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은 티베트 출신 승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가 허핑턴포스트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작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비디오팀(이윤섭, 윤인경)
2002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뇌파 측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은 티베트 출신 승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가 허핑턴포스트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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