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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의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 현장에 동행했다 (동영상)

  • 허완
  • 입력 2016.11.08 12:22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운동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던 지난 주말, 허핑턴포스트 비디오팀은 경합주에서 유세를 펼친 클린턴과 동행했다.

클린턴은 이틀 동안 5개 주를 찍는 빠른 페이스를 보여줬다. 그는 뉴욕주 동남부의 화이트 플레인즈, 뉴욕, 피츠버그,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그리고 필라델피아를 방문했다. 이 여정 도중 클린턴은 마크 큐반(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비욘세, 제이 지 같은 이들과 함께 나타났으며, 그리고 자신의 오랜 공직 생활 경험을 청중들에게 상기시켰다.

"저는 인권을 위해, 여성권을 위해, 노동자 권리를 위해, LGBT 권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클린턴이 플로리다주 펨브룩파인즈 유세에서 열광하는 청중들에게 한 말이다.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Inside Hillary Clinton’s Last Weekend On The Campaign Trail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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