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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게임 상금의 순위를 매겼는데, 한국이 너무 압도적이다

한국인들이 E스포츠에 강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역사는 무척 오래됐으나, 가장 최근에는 지난 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 1회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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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다가 아니다. 한국 선수들이 오버워치의 제작사인 '블리자드'의 게임을 전부 잘 한다는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이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워크래프트 등의 출시한 바 있다.

과연 한국 선수들은 블리자드 게임에서 어느 정도의 기록을 남겼을까? E스포츠 경기 내역과 상금을 보여주는 사이트인 'E-스포츠 어닝'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E스포츠 강국다운 결과다.

아직까지 '오버워치'는 중국이 선두를, 그 뒤를 미국이 잇고 있지만 한국이 석권하는 날이 곧 올 것으로 보인다.

사랑을 담아 디바!

h/t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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