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상속인과 공작비의 패션 감각이 일치했다.
케임브리지 공작비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목요일 과감한 아래 Self-Portrait 롱드레스(약 45만 원) 차림으로 런던 행사를 빛냈다.
Self-Portrait는 사실 비욘세, 미셸 오바마, 마돈나 등 여러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는 브랜드다. 패리스 힐튼도 예외는 아닌데, 지난주 로스앤젤레스의 amfAr 갈라 행사에 공작비가 입은 똑같은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독자는 케이트 미들턴과 패리스 힐튼 중에 누가 이 과감한 의상을 더 멋지게 입었다고 생각하는가?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