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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20만명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화보)

  • 원성윤
  • 입력 2016.11.05 16:08
  • 수정 2016.11.05 16:56

[업데이트 오후 8시30분]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2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였다. 현재 광화문 광장에 경찰 추산 4만 5000명, 주최 측 추산으로는 20만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 모인 집회 인원 가운데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 시민들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광화문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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