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실사영화로 리메이크한 ‘미녀와 야수’가 새로운 스틸들을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지난 11월 2일 공개된 이 스틸들 속에는 영화의 메인 캐릭터가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드러나 있다.
벨을 연기한 엠마 왓슨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었다. 가스통을 연기한 루크 에반스는 그의 칼을 높이 들고 있고, 야수를 맡은 댄 스티븐스는 벨과 함께 책을 보고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캐릭터들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다. 괘종시계 콕스워즈, 촛대 루미에, 주전자 폿트 부인, 빗자루 플리멧의 모습도 담겨있다.
실사판 ‘미녀와 야수’는 ‘드림걸스’와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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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New ‘Beauty And The Beast’ Photos Are Just As Magical As We’d Hop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