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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아픈 것보다 카메라에 찍힌 자신의 모습이 더 중요했다(동영상)

다들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넘어진 뒤 무릎이 까져 울었던 경험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유튜버 '크리스탈 슬론'은 3살짜리 아들 조사이어가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조사이어는 자전거에서 떨어진 후 꽤나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 아래 영상에서 아이가 넘어진 뒤 어떻게 행동했는지 확인해보시라.

조사이어는 분명 무릎이 아팠을 텐데, 다친 것보다도 카메라에 찍힌 자신의 모습이 더 궁금했나 보다. 정말이지 엄청난 아이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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