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를 주기적으로 하는 여성이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하다는 연구가 있다. 문제는 오르가즘을 달성하는 게 그리 쉽지 않다는 거다.
위는 우머나이저(Womanizer)라는 섹스토이를 실험해 본 여성들에 대한 버즈피드 동영상이다. 제조사는 2에서 3분 안에 오르가즘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대단한 장담이다. 그러나 정말로 그 주장만큼 효과가 있을까?
위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라. 그리고도 섹스토이에 대한 궁금증이 남는다면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하자.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