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너무나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영부인 미셸은 연간 행사인 할로윈 파티를 백악관에서 어제 주최했다. 그런데 프린스 복장을 한 꼬마 방문객을 보는 순간 오바마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프린스다! 잘 있었어? 퍼플레인~ 퍼플레인~"
MASTERWILLIAMS™(@masterwilliams)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인스타그램 사용자 마스터 윌리엄스는 이 상황에 대해 "버락 오바마가 프린스 코스튬을 한 내 조카를 보고 퍼플레인을 부른 순간이다! 정말로 최고의 할로윈이었다!"
물론 아래 같은 귀여운 복장을 보는 순간 노래가 저절로 안 나올 수 없었을 거다.
Prince and the unicorn take the @whitehouse #WhiteHouseHalloween
D' In The Life(@dinthelife)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프린스와 유니콘이 백악관을 압도하다.
물론 영부인도 꼬마 프린스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And @michelleobama was amazing per usual. #WhiteHouseHalloween
D' In The Life(@dinthelife)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늘 멋지고 대단한 미셸 오바마.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