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아빠는 딸을 완벽한 원더우먼으로 변신시켰다(화보)

  • 김태우
  • 입력 2016.10.27 11:36
  • 수정 2016.10.27 11:38

할로윈이 4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미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코스튬을 사주기 위해 혈안이다. 미국 유타 주에는 그 누구보다 할로윈을 위해 힘 쓴 아빠가 있다고 한다. 바로 포토그래퍼 조쉬 로시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로시는 3살짜리 딸 넬리가 이번 할로윈에 원더우먼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무려 1,500달러(한화 171만 원)짜리 레플리카를 구매했다. 로시는 이어 딸에게 최고의 할로윈을 선물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기로 했다.

코스모폴리탄에 의하면 전문 포토그래퍼 겸 디지털 아티스트인 그는 넬리의 사진을 찍어 아이가 실제 영화 속 원더우먼처럼 보일 수 있게 했다. 조쉬 로시와 딸 넬리의 원더우먼 프로젝트는 완성하는 데 무려 두 달이나 걸렸지만, 들인 노력과 시간이 눈에 띌 만큼 완벽한 걸작이 만들어졌다.

아래 결과물을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거쳤는지 살펴보자.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 Rossi(@joshrossiphoto)님이 게시한 사진님,

h/t Bored Panda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영화 #라이프스타일 #원더우먼 #할로윈 #아이 #딸 #아빠 #포스터 #애그리게이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