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등장한 누군가의 다리 사진을 보고 인터넷이 혼란에 빠졌다.
다리가 왜 이렇게 반짝거리나? 플라스틱인가?
Once you see it you can't unsee it pic.twitter.com/5mREeJUhYV
— bree (@msbreeezyyy) October 25, 2016
"한 번 발견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사진을 보고 고민해야 할 건 이게 사람 다리인지, 가짜 다리인지가 아니다. 아래 사진 캡션을 보자.
are these legs shiny and oily or are they legs with white paint on them pic.twitter.com/7Z8e8F1JCZ
— kayden stephenson ???? (@kingkayden) October 26, 2016
"오일을 바른 다리인가요 아니면 흰 페인트를 칠한 건가요"
흰 페인트가 보이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