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내년을 기대하는 마음에서 '론리 플래닛'은 한 층 더 독특한 2017년 최고 여행지를 발표했는데, 낯선 목적지도 상당히 많이 포함됐다.
자연이 아름다운 명소가 주이지만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처럼 와인 양조장으로 유명한 지역, 또 엉뚱하고 재미있는 카페가 밀집된 말레이시아의 페락 지역도 포함됐다.
자, 2017년엔 안 가본 어느 목적지를 택할지 고민해 보시라.
[h/t huffpost]
2016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내년을 기대하는 마음에서 '론리 플래닛'은 한 층 더 독특한 2017년 최고 여행지를 발표했는데, 낯선 목적지도 상당히 많이 포함됐다.
자연이 아름다운 명소가 주이지만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처럼 와인 양조장으로 유명한 지역, 또 엉뚱하고 재미있는 카페가 밀집된 말레이시아의 페락 지역도 포함됐다.
자, 2017년엔 안 가본 어느 목적지를 택할지 고민해 보시라.
[h/t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