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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배용준이 어제 부모가 되다

  • 박세회
  • 입력 2016.10.24 09:37
  • 수정 2016.10.24 09:39

배우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남편 배용준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24일 밝혔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배용준-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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