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남편 배용준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24일 밝혔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배용준-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배우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남편 배용준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24일 밝혔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배용준-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