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부담을 갖는 경우는 대개 두 가지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어렵거나, 명상을 할 만한 장소를 찾아가기가 어렵거나.
하지만 티벳의 승려 밍규르 린포체가 제시한 방법에 따르면 이 두 가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위 영상에서 그가 소개하는 명상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편 린포체는 오는 11월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아 일반인 대상의 법회를 열 예정이다. 4~5일에는 서울에서, 11일에는 부산에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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