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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승려 밍규르 린포체는 '많은 사람이 명상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다(영상)

  • 박수진
  • 입력 2016.10.22 13:16
  • 수정 2016.10.22 13:19

명상에 부담을 갖는 경우는 대개 두 가지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어렵거나, 명상을 할 만한 장소를 찾아가기가 어렵거나.

하지만 티벳의 승려 밍규르 린포체가 제시한 방법에 따르면 이 두 가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위 영상에서 그가 소개하는 명상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편 린포체는 오는 11월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아 일반인 대상의 법회를 열 예정이다. 4~5일에는 서울에서, 11일에는 부산에서 행사가 열린다.

더 많은 정보는 텔가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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