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크리시 타이겐은 생일 선물에 큰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는 최근 그녀의 친한 친구인 마리사 마틴스의 생일 날 증명됐다.
타이겐은 17일(현지시각) 남편 존 레전드와 함께 친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타이겐과 레전드는 최고의 누드 사진으로 친구에게 행복한 생일을 빌어줬고, 이는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도 완벽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존 레전드가 옷을 갖춰 입었다는 것은 실로 아쉬울 뿐이다.)
한편, 당신도 알다시피 크리시 타이겐은 진정한 인스타그램 여왕이다. 출산의 비밀부터 요리까지, 타이겐의 다양한 일상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