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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의 트윗을 보면 그의 나이를 실감할 수 있다

최근에 급격하게 높아진 인기로 사랑받고 있는 남자 배우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아마 많은 이들이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열연 중인 배우 조정석을 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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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1980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7세다. 지난 2004년 뮤지컬을 통해 데뷔했으나,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부터였다. 데뷔한 지 8년이 지난 후에야 빛을 본 셈이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를 가진 그이지만, 그가 유일하게 활용했던 소셜 미디어인 트위터를 보면 새삼 그의 나이를 느낄 수 있다.

아래는 그의 과거 트위터 중 일부이다. 이를 보면 그의 '카톡 말투'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정석은 지난 1월에 공개한 트윗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트위터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 공개한 트윗에서의 말투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적인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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