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가 또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
직전까지는 이런 머리였다.
그녀의 스타일은 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처럼 보인다.
리한나는 정말로 저 머리를 한 채로 뉴욕을 돌아다녔다. 누가 봐도 리한나임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인스타그램에도 또 올라왔다.
아마 저런 머리를 근사하게 소화할 사람은 리한나뿐일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허핑턴포스트US의 Rihanna Rocks Locs Like The Goddess That She I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