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를 보냈을 당신을 위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진을 준비했다.
지난 2016년 10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훈련견과 그들의 주인을 만났다. 매셔블에 의하면, 강아지에 둘러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곧 진지한 사진을 찍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다.
뒤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저 강아지를 보시라.
강아지가 정말 넘쳐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진들이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