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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할 뻔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에 귀여운 방해꾼이 등장했다

  • 김태우
  • 입력 2016.10.06 16:28
  • 수정 2017.05.07 14:41

피곤한 하루를 보냈을 당신을 위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진을 준비했다.

지난 2016년 10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훈련견과 그들의 주인을 만났다. 매셔블에 의하면, 강아지에 둘러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곧 진지한 사진을 찍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다.

뒤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저 강아지를 보시라.

강아지가 정말 넘쳐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진들이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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