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을 베이스로 하는 한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가 각 브랜드의 개성에 맞는 스마트폰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디자이너에 따르면 처음 '매킨토시 폰'의 디자인을 발표한 후 테크 전문 매체인 기즈모도에서 독자들이 뽑은 클래식 브랜드의 디자인을 차용해 다른 스마트폰 콘셉트를 만들 수 없겠냐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해당 사진은 '디자인 바이 피에르' 홈페이지에 게재되어있다.

당신이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디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