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경찰들은 지난 5월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인기있는 트렌드였던 런닝맨 챌린지(running man challenge)’에 도전한 영상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각자 고스트 타운 디제이스(Ghost Town DJ’s) 노래 '마이 부(My Boo)’에 맞춰 춤을 추는 트렌드였는데, 뉴질랜드의 경찰들은 아래와 같은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리고 최근, 이들은 ‘런닝맨 챌린지’의 트렌드가 사라진 이후에도 여전히 흥을 발산하고 있다. 10월 4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 붙은 해시태그는 ‘ElevatorCops’다. 2명의 경찰이 엘리베이터에 들어온 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확인하자.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