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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프랑스 소방대원들이 실린 자선용 달력(화보)

이 뉴스가 당신의 하루를 화끈하게 달굴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진작가 프레드 구동이 촬영한 '2017년 소방대원 달력'을 위해 프랑스 소방대원들이 웃통을 벗었다.

'국경 없는 소방관들'에 달력 매출의 이익금 일부 기부

달력 매출에서 비롯된 이익금 일부는 자선사업에 쓰인다.

자연재해 및 분쟁 지역 피해자 지원 단체인 '국경 없는 소방관들'에 이익금 일부가 기부된다고 이 단체의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달력 촬영 준비 차 팔굽혀기를 하고 있다.

허프포스트는 달력 화보 일부를 입수했는데, 독자의 만족을 보장한다.

두 번째 해를 맞는 이 행사는 작년에도 멋진 사진으로 큰 화제가 됐다. 가격은 $22.45(약 25,000원)인데, 달력 속엔 소방대원들의 웃는 모습, 운동하는 모습, 면도하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가 담겨있다.

주인공들은 모두 프랑스에 살지만 다행히도 달력 배달은 세계 어디든 가능하다.

사진으로 성에 안 찬다면 유트브에 올린 홍보 동영상도 참고 하시라.

우선 아래서 프랑스 소방대원들을 좀 더 만나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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