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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에 의하면 다리 면도는 이 시간에 하는 게 정석이다

침대에 들기 전, 이것저것 할 게 많다. 그런데 미용을 위해 또 하나의 단계를 지켜야 할 셈이다.

즉, 다리 면도.

GoodHousekeeping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면도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선 아침이 아니라 침대에 들어가기 직전에 해야 한다.

GoodHousekeeping의 에마 루이스 피릿처드는 "잠자리에 들면 다리가 따뜻해진다. 그로 인해 다리가 살짝 부으면서 면도 중에 놓친 털이 모낭으로 숨어 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침에 깬 후에도 다리가 따뜻하므로 계속 매끄럽게 보인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반대로 면도를 아침에 하고 나가면 찬바람에 모공이 수축하여 털이 더 거칠게 느껴진다.

그리고 주의할 점이 한가지 또 있다. DailyMail에 의하면 긴 목욕 후엔 면도를 피해야 하는데, 물에 불어 쭈글쭈글해진 피부를 깔끔하게 면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는 게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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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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