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치토스는 TV를 보면서 또는 느긋하게 독서를 하며 간식으로 먹는 스낵인 줄 알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됐다.
유튜브의 버니 마이어(Grave2yardgirl) 덕분에 치토스로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마이어는 이전에도 먹을 것으로 헤어스타일에 도전했었다. 마시멜로로 아래처럼 컬을 넣은 거다.
고데기를 무용지물로 만든 그녀. 대단하다.
허핑턴포스트CA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