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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셰프 고든 램지가 휴가 중 해파리에게 성기를 쏘였다고 밝히다

셀러브리티 셰프 고든 램지가 '색다른' 휴가를 보냈다고 전했다.

램지는 '데일리 스타'에 최근 휴가차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 섬에 방문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다, 해파리에게 성기를 쏘였다고 말했다.

램지는 "정말 x같이 아팠다"며 당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해파리에 쏘인 곳에 소변을 보면 상처가 아문다는 민간요법도 시도해보려 했지만, 상처 부위가 '그곳'인지라 그럴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BBC에 의하면 알려진 것과 달리 해파리 쏘인 곳에 소변을 보는 것은 전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파리 전문가인 피터 리처드슨에 의하면 소변으로는 치료도 되지 않을뿐더러, 화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도 있다고 전했다.

h/t Dail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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