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호주에는 캥거루, 뱀과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남자가 있다(동영상)

호주에는 캥거루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코미디언 잭슨 오 도허티도 그중 한 명이다.

매셔블이 소개한 영상에 따르면 오 도허티의 반려 캥거루 '데미안'은 그와 함께 해변을 걷기도 하고, 노상방뇨를 (몰래) 하기도 하며, 마트에 쇼핑도 간다. 어마무시한 매력의 소유자인 데미안은 동네 주민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아래는 오 도허티와 데미안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다.

오 도허티가 일상을 함께하는 동물은 데미안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1일 "가장 친한 친구가 뱀이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오 도허티와 뱀은 운동부터 생일파티까지, 정말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오 도허티의 반려동물 친구들이 궁금하다면, 그의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보자.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코미디 #동물 #반려동물 #캥거루 #호주 #뱀 #유튜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