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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이 구찌의 얼굴이 됐지만, 모든 관심은 강아지에게 쏠렸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6.09.27 12:46
  • 수정 2016.09.27 12:49

톰 히들스턴은 최근 구찌 정장 캠페인의 모델로 캐스팅됐다. 이 캠페인은 사진작가 글렌 럭포드가 아티스트 토니 두케트의 저택에서 촬영한 것으로, 히들스턴 외에도 단정한 강아지 모델들이 등장했다.

톰 히들스턴은 아프간하운드를 쓰다듬으며 카메라 너머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문제는 광고의 주인공인 히들스턴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프간하운드들이 얼마나 말쑥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모든 관심은 그들에게 쏠렸다.

아래 사진들로 새 모델들의 멋진 스타일을 살펴보자.

 

허핑턴포스트UK의 'Tom Hiddleston Upstaged By Dogs In Gucci Campaig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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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스타일 #구찌 #패션 #톰 히들스턴 #아프간하운드 #모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