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은 갈등하고 있다.
"먹고 싶지만, 그랬다간 혼이 나게 될 거야."
怒られるのは知ってるど食べたくて仕方ないみたい pic.twitter.com/NM0RxzJeLG
— たつた(ΦωΦ)0924 (@tatanorz) September 23, 2016
혼날 건 알지만 먹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다.
먹고 싶겠지만, 열심히 참고 있다.
怒られるのは分かってるけどほしいの図 pic.twitter.com/vL8OCBg1cl
— たつた(ΦωΦ)0924 (@tatanorz) September 23, 2016
건드리면 화낼 걸 알고 있어
그래도 참아내다니, 대단한 의지의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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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JP의 「食べたい、でも怒られる」猫ちゃん、焼き魚の前で葛藤しまくる(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