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 중인 배우들에게 패션계 유명인사인 친구가 생겼다.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과 밀리 바비 브라운은 '기묘한 이야기'가 큰 성공을 거두며 유명세에 올랐고,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홍보에 돌입했다. 목적지 중 한 곳인 파리에서 이들을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였다.
게스키에르와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은 루이비통 하우스에 도착해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한편, 세 배우는 최근 열린 에미상에서도 엄청난 패션 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일레븐'을 연기한 브라운은 레드 발렌티노 가운에 그녀만을 위해 디자인된 에디 파커 클러치를 매치해 주목을 받았다.
Today at the Emmy's @redvalentino @edie_parker @nicholaskirkwood @netflix @strangerthingstv ❤️
Millie Bobby Brown(@milliebobby_brown)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