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기묘한 이야기' 배우들에게 스타일리시한 새 친구가 생겼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6.09.26 11:34
  • 수정 2016.09.26 11:3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 중인 배우들에게 패션계 유명인사인 친구가 생겼다.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과 밀리 바비 브라운은 '기묘한 이야기'가 큰 성공을 거두며 유명세에 올랐고,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홍보에 돌입했다. 목적지 중 한 곳인 파리에서 이들을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였다.

게스키에르와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은 루이비통 하우스에 도착해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GOT STRANGERS IN THE HOUSE TODAY @strangerthingstv @netflix @netflixfr @milliebobby_brown @therealcalebmclaughlin @gatenm123 @louisvuitton #strangerthings #netflix

????(@nicolasghesquiere)님이 게시한 사진님,

????(@nicolasghesquiere)님이 게시한 사진님,

#louisvuitton #netflix #strangerthings @netflixfr

Millie Bobby Brown(@milliebobby_brown)님이 게시한 사진님,

한편, 세 배우는 최근 열린 에미상에서도 엄청난 패션 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일레븐'을 연기한 브라운은 레드 발렌티노 가운에 그녀만을 위해 디자인된 에디 파커 클러치를 매치해 주목을 받았다.

Today at the Emmy's @redvalentino @edie_parker @nicholaskirkwood @netflix @strangerthingstv ❤️

Millie Bobby Brown(@milliebobby_brown)님이 게시한 사진님,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문화 #미디어 #스타일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루이비통 #인스타그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