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뜨거운 인생의 여름, 스포츠 그리고 연애의 상혈에 고통스러워하는 청춘의 성공담이다. 라고는 하지만 그냥 이나중 탁구부를 찢고 나온 한 남자가 프러포즈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
'탁구 개그맨'(일본어 발음 : 타큐게이닌)이라는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이 영상은 페이스북 등에서 지난 7월부터 끝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참고로 탁구 개그맨은 전 일본 선수권 단식 주니어부 전국대회에 출전한 적도 있는 아마추어 선수 출신의 개그맨이다.
≪ご報告≫
スマホ用アプリ『卓球サプリ』から、
動画を配信させて頂くことになりました。
第一弾企画は【24時間卓球ラリー】です。
現在下記URLより無料公開中です。https://t.co/r8bRWu5Otspic.twitter.com/uQzFE6mga9
— 卓球芸人 ぴんぽん (@takkyuugeinin) 2016年4月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