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 사진작가 토마스 페스착
무시무시한 백상아리 촬영이 잡혀 있는 날, 환경보호 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인 토마스 페스착이 느끼는 근심거리는 단 한가지다.
그는 허프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에 "사실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바다 이전에 도로를 건너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 어떤 상어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 수 있다."
"난 12살 때부터 바다 잠수를 했다. 41살인 현재 땅만큼 바다 환경이 편하고 익숙하다."
허핑턴포스트AU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