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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이 모델로 데뷔했다

그녀는 엄마의 이름과 아빠의 이름을 둘 다 가지고 있다. 마야 서먼-호크. 바로 배우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이다. 그녀가 모델로 데뷔했다.

18살의 마야는 영국 패션 브랜드 ‘All Saints’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 모델로 발탁됐다.

ALL SAINTS

이 캠페인은 마야를 주연으로한 단편영화도 제작했다. “여기에서 먼곳에”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마야의 고향인 뉴욕 교외의 우드스탁에서 촬영됐다.

‘All Saint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마야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녀가 매우 현명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과밀화된 뉴욕 패션 위크에서의 탈출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래는 이 컬렉션의 화보다.

 

허핑턴포스트US의 'Uma Thurman’s Daughter Makes Modelling Debut For All Sain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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