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양궁의 베테랑 이억수(51)·김미순(46)이 리우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혼성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억수·김미순 조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혼성 동메달 결정전에서 터키 뷜렌트 코르크마즈·한단 비로글루 조를 138-128로 누르고 동메달을 땄다.
장애인 양궁의 베테랑 이억수(51)·김미순(46)이 리우패럴림픽 양궁 컴파운드 혼성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억수·김미순 조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혼성 동메달 결정전에서 터키 뷜렌트 코르크마즈·한단 비로글루 조를 138-128로 누르고 동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