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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의 신곡이 공개됐고, '쇼미더머니 4'에서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 김태우
  • 입력 2016.09.08 06:11
  • 수정 2016.09.08 06:12

위너 송민호가 8일 0시 신곡 '몸(Body)'을 발표했다.

퓨쳐바운스와 송민호가 공동 작곡하고, 송민호가 작사한 이 곡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섹시한 가사가 어우러져 엄청난 조화를 이룬다. 뮤직비디오에는 송민호가 직접 출연해 가사에 맞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공개된 지 10시간 만에 45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아래는 '몸'의 뮤직비디오다.

아이콘 바비는 지난 7일, 솔로곡 '꽐라'를 공개했고, 송민호와는 달리 강렬한 힙합풍의 곡을 선보였다.

한편, 송민호와 바비는 'MOBB'이라는 이름의 유닛으로 오는 9일 0시 데뷔한다. 둘의 하모니는 어떤 분위기를 풍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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