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각각 군부대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일 서부전선 최전방인 경기도 김포시의 애기봉 관측소(OP)를 찾아 사병들을 격려했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자신이 1980∼1982년 실제 복무했던 경기도 파주의 한 포병부대에서 1박 2일을 보냈다.
두 당 대표 모두 안보를 강조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으나 그 방법은 조금 달랐다.
아래 설문에 참여해 보시길.
지난 6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각각 군부대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일 서부전선 최전방인 경기도 김포시의 애기봉 관측소(OP)를 찾아 사병들을 격려했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자신이 1980∼1982년 실제 복무했던 경기도 파주의 한 포병부대에서 1박 2일을 보냈다.
두 당 대표 모두 안보를 강조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으나 그 방법은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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