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시즌8 첫 회가 3일 방송됐다. '더빙극장'에서는 걸스데이 민아가 지드래곤을, '더빙극장 - 호박고구마' 편으로 '인생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듣는 권혁수가 캔디와 테리우스를 연기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SNL 시즌8 첫 회가 3일 방송됐다. '더빙극장'에서는 걸스데이 민아가 지드래곤을, '더빙극장 - 호박고구마' 편으로 '인생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듣는 권혁수가 캔디와 테리우스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