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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이 떠난 석촌호수에 슈퍼문이 왔다(사진)

서울 송파구청의 ‘슈퍼문 프로젝트’가 9월 1일 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공공미술작가 그룹인 ‘'프렌즈위드유'(Friendswithyou)가 제작한 지름 20m, 높이 18m의 초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석촌호수에 띄우는 프로젝트다.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등 롯데 계열사들이 함께 진행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조명을 비출 예정이며 오는 10월 3일까지 운영된다. 일단 사진으로 먼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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