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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뷰티 시크릿은 예상했던 대로 엄청 비싸다(사진)

컨투어링의 끝판왕,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결점 없는 메이크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녀가 브론저나 하이라이터보다 신경 쓰는 것은 메이크업 전 피부 정리였다.

킴은 팬들을 위해 뷰티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곤 한다. 그런 그녀가 최근 라메르의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마스크는 라메르의 '미라클 브로스'(Miracle Broth)에 적신 후 사용되는데, 이는 건조함을 없애주고, 주름을 줄여주며,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 같은 완벽한 피부를 가지려면 꽤 많은 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라메르의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마스크는 6회 사용분에 무려 250달러(한화 27만 8천 원)에 판매되기 때문이다.

뭐, 예상했다시피 '킴 카다시안답다.'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Is What Kim Kardashian Puts On Her Face. It’s Super Expensive, Because Obviousl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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