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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사진에 포착된 화성은 지구라고 착각할 정도로 흡사하다(영상)

화성을 탐험 중인 나사(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지난 8월 5일에 포착한 위 사진을 보면 요즘처럼 뜨거운 여름의 지구 한 곳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될 정도다.

DigitalTrends도 이 이미지를 미국 서부의 사막지대와 흡사하다며 큐리오시티 로버의 임무를 다시 한 번 설명했다(UFO 촬영 말고도 말이다). 즉,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는가의 여부.

임무 4년째인 큐리오시티 로버가 매스트 카메라로 촬영한 아래 360도 영상엔 '머리 뷰츠(Murray Buttes)'와 5,500m 높이의 '마운트 샤프(Mount Sharp)'가 구별돼 있다.

자, 정말로 지구를 닮았는지 직접 확인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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