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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포브스 선정, 제작비 최고의 영화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경제지 포브스에서 제작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 영화 10개를 추려 발표했다. 1위는 '캐리비안' 시리즈에서 나왔다.

최근 경제지 포브스는 이같이 밝히며 제작비가 가장 많이 든 영화로 조니뎁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제작비로 약 3억 달러가 들어갔다.

뒤를 잇는 작품은 '존 카터'로 2억 6370만 달러를 기록했고 '스파이더맨3'는 2억 5800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는 2억 5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호빗', '스펙터'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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