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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다(화보)

키이라 나이틀리가 정말 솔직하게 탈모 사실을 말했다. 어떠한 부끄러움도 없이.

그녀는 영국판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역할에 맞춰 머리를 염색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게 됐다. 그래서 지난 5년은 가발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근사하다."고 말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셀러브리티들의 용기도 멋지지만, 심지어 스타일 아이콘으로 꼽히는 셀러브리티가 탈모에 대한 고민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건 정말로 용기 있는 일이다.

아래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키이라 나이틀리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한 화보다. 가발을 불이든 아니든 그녀의 헤어는 언제나 끝내준다.

허핑턴포스트US의 Keira Knightley Gets Refreshingly Real About Losing Her Hai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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