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만든 첫 번째 헤어 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이 한국에 출시됐다.
다이슨은 23일 서울 강남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내 출시 소식을 알렸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4월 장문의 기사에서 이 범상치 않은 제품의 특징과 테크놀로지 등을 소개한 바 있다.
다이슨이 헤어드라이어도 만들었다 (사진, 동영상) https://t.co/rzywM4FXy0pic.twitter.com/SHbKFDIHtL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April 27, 2016
사실 여기에다 특별히 설명을 더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국내 출시가격이 55만6000원이라는 것만 빼면.
이 날을 기다리며 준비해왔던 총알을 이제 아낌없이 지를 때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이슨 홈페이지(한국어)에서 확인해보자.
'슈퍼소닉' 공식 판매점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yson have re-thought the hair dryer, from the inside out. (ENG) - Dyson 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