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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하다

  • 허완
  • 입력 2016.08.23 13:43
  • 수정 2016.08.23 13:48
ⓒ연합뉴스

다이슨이 만든 첫 번째 헤어 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이 한국에 출시됐다.

다이슨은 23일 서울 강남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내 출시 소식을 알렸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4월 장문의 기사에서 이 범상치 않은 제품의 특징과 테크놀로지 등을 소개한 바 있다.

사실 여기에다 특별히 설명을 더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국내 출시가격이 55만6000원이라는 것만 빼면.

이 날을 기다리며 준비해왔던 총알을 이제 아낌없이 지를 때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이슨 홈페이지(한국어)에서 확인해보자.

'슈퍼소닉' 공식 판매점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yson have re-thought the hair dryer, from the inside out. (ENG) - Dyson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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