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판다 러바오의 근황은 몹시 평화롭다. 16초만 시간을 내 판다 러바오가 생일 선물로 받은 해먹에 드러눠 있는 모습을 보자. 연합뉴스는 고개를 제끼고 발바닥을 맞대 비비는 러바오의 이 휴식 영상이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하루 만에 100만회 이상 노출됐다"고 소개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에버랜드가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판다 러바오의 근황은 몹시 평화롭다. 16초만 시간을 내 판다 러바오가 생일 선물로 받은 해먹에 드러눠 있는 모습을 보자. 연합뉴스는 고개를 제끼고 발바닥을 맞대 비비는 러바오의 이 휴식 영상이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하루 만에 100만회 이상 노출됐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