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가장 섹시한 종목은 남자 수구임이 분명하다.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 8월 10일 올림픽에서 최고의 몸매로 가장 각광받는 것은 수영과 수구 선수들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는 미국 체조 국가대표었던 알리시아 새크라몬이 직접 밝힌 것으로, "운동량이 많아 그런 듯하다"고 말했다.
남자 수구 선수가 올림픽 선수촌서 가장 섹시한 이유는, 누구보다 각 잡힌 근육, 열정적인 브로맨스, 짧디짧은 경기복, 춤추듯 속공을 던지는 모습 등 셀 수없이 많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아래 25장의 사진으로 남자 수구의 끝없는 매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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